녹십초 화장품 '더스킨하우스’, ‘코시르' 영국과 독일 진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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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11:04
녹십초 그룹의 화장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THE SKIN HOUSE)’와 코시르(Coxir)가 12월에 선진시장 국가인 오세아니아 수출에 이어서 영국과 독일에 진출하게 되어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뷰티시장은 그동안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진입 장벽이 높은 곳이었으나 최근 한국의 화장품과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을 뜻하는 K-뷰티의 영향으로 수출 증가가 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K-뷰티의 인기로 세계적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요즘 K-뷰티 트렌드인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아름다움으로 건강한 피부를 가꿔주는 저자극 및 보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