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이득마켓, 오픈 2년 반 만에 회원 수 40만 명 달성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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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120만 유튜브 채널 ‘애주가TV 참피디’ 운영자 이세영 대표와 박준호 대표가 공동 운영 중인 ㈜내돈내산 핵이득마켓의 누적 회원 수가 4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핵이득마켓은 2021년 7월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 이후 2년 6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292억 달성, 누적 회원 수 40만 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는 지난해 7월 회원 수 30만명을 돌파한 데에 이어 6개월 만에 이뤄낸 결실이다.첫 서비스를 시작한 2021년 7월과 현재까지의 누적 거래액을 비교했을 때 핵이득마켓은 약 78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