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탄니 "좋은 상담으로 도움 돼,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베트남 출신 인플루언서 탄니가 지난 4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이수근, 서장훈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탄니는 "외향적인 성격이라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시댁, 남편의 지인들이 내가 돈 열심히 벌어서 베트남으로 도망갈 거라고 하시는 게 고민이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2015년 한국인과 결혼했다는 탄니는 "베트남 나이로 18살에 결혼했다"라고 밝혀 이수근과 서장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탄니는 "차라리 나한테 베트남으로 도망가라는 말을 하면 신경 안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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