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국악관현악단 '존재 그리고 연결' 개최...서도 협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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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13:30
[문화뉴스 박선아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9월 15일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김성국)의 2023 믹스드 오케스트라 '존재 그리고 연결'을 세종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믹스드 오케스트라’는 ‘우리음악을 표현하는 새로운 도구의 탄생’을 예고하며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지난해 야심차게 첫 선을 보인 공연으로, 2022 세종시즌 오프라인 관객조사에서 만족도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레퍼토리 공연이다.2023 믹스드 오케스트라 '존재 그리고 연결'에서는 지난 2022 믹스드 오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