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 '우리들-멍뭉이-별의 정원' 상영

[문화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리어프리 문화행사인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이 하반기 상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음성해설과 배리어프리자막을 통해 노인 및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다.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매월 네 번째 목요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3편의 배리어프리영화가 상영된다. 8월 24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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