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좋소’ 김경민-강성훈, 새로운 둥지 찾았다…컴퍼니합과 계약

최근 컴퍼니합은 배우 김경민, 강성훈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현실판 ‘미생’으로 불리는 웹드라마 ‘좋좋소’에서 각각 백차장과 정사장으로 열연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좋좋소’는 중소기업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웹드라마로,높은 하이퍼리얼리즘을 자랑한다. 올해 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후 회당 조회수가 200만 회를 육박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시즌 2, 3도 왓챠 방영 콘텐츠 상위 5%를 달성하는 등 잇따라 성공을 거두고 있다.여기서 김경민과 강성훈은 각각 능력은 있지만 비호감인 백차장, 정승 네트워크의 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