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터뷰) 수어통역사, 박지연 ‘유한양행 해피홈’ 광고 촬영 참여

[MHN 주현준] 세상의 수많은 언어 중 감히 가장 따뜻한 언어라고 해도 좋을 만한, 표정과 눈빛 그리고 마음을 담아내는 언어인 ‘수어(수화언어)’. 이를 전하는 이들을 ‘수어 통역사’라고 일컫는다. 뉴스전문채널 YTN ‘뉴스N이슈’의 수어 통역을 맡으며 농아인들의 귀가 되어주고 있는 박지연 수어 통역사가 최근 유한양행 생활용품 브랜드 해피홈 ‘안심생활예방’ 광고를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근한 미소를 지닌 박지연 수어 통역사와 함께 ‘수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운명적으로 만난 제 삶의 첫 번째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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