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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박지완 "내 인생이 내 영화보다 크다"
박지완 감독의 첫 에세이 『다음으로 가는 마음』에는 '나를 배고프게 두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장을 보고, 다듬고, 익히는 찬찬한 시간들. 그 시간들에 대해서 박지완 감독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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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박미옥 형사,
이름을 적지 않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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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특집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유영광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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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혁 에세이
소설을 쓰고 앉아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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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칼럼
10리터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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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저 | 창비
죽음을 통해 다시 찾은
아버지의 참모습
달밤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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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
강애리자 저 | 어른의시간
희망의 밥솥같은 책
단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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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양희경 저 | 달
사람 냄새, 삶의 냄새 나는 요리에세이
music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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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이쓰
김민 저 | 도서출판이곳
김민, [오나이쓰] 당신을 위한
라이팅 트레이너 여기.
maz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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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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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프리카 원조는
작동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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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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