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미스트롯3' 시청률 18.2%...장민호 "200% 만족한다" 극찬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3’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미스트롯3’는 송가인을 연상케 하는 막강한 참가자가 직장부에서 나왔다. 배추 농사와 양봉을 하는 ‘해남 처녀 농부’ 미스김은 이미자의 ‘님이라고 부르리까’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며 올하트를 받았다.미스김과 맞붙은 샐러드 가게를 운영하는 민정윤은 김연자의 ‘영동부르스’로 12개 하트를 받았다. 장윤정은 “만약 여기서 안 좋은 결과가 나오면 내가 레슨을 해주겠다”라고 민정윤의 음색과 발전 가능성을 짚었다.또한 정통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