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복면가왕 ‘8월의크리스마스’, 삼산회관 양재역점 점장 김태헌으로 밝혀져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MBC 복면가왕’ 프로그램 433회를 포함해 총 2회에 걸쳐 출연한 8월의 크리스마스 정체는 임시완, 황광희, 박형식 등이 소속된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으로 밝혀졌다. 최근 김태헌은 유튜브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사연을 전하면서 그 특유의 근면 성실함을 토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는 방송에서 현재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 삼산회관 양재역점의 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연예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매장 관계자는 “김태헌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성실함으로 매장의 분위기를 화목하게 하고, 가게를 찾는 손님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