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타미드, 타미드플러스와 함께 공동 개발한 골프공 신제품 ‘39G’ 선보여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타미드와 타미드플러스가 함께 공동 개발한 골프공 신제품 ‘39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소재 S9020, GB을 적용한 골프공이다. 골프공의 밀도는 공의 비행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볼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비거리가 감소되며 가벼운 볼은 무거울수록 비행가리가 증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일반적으로 골프공의 무게는 1.62온스(45.93g)보다 가벼운 규격으로 만들어 사용되는 공이나 타미드, 타미드플러스는 1년 6개월간 개발한 소재를 이용한 3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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