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소극장 소식] '불안 속의 운동', '코뿔소-19', '떠돔 3부작'

[문화뉴스 배유진 기자] 연극의 매력은 배우와 관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다는 것.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도 얼마 남지 않았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연극의 재미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력 있는 공연들을 소개한다.불안 속의 운동 2023.12.13~17 대학로 한예극장연극 '불안 속의 운동'은 국내 최초로 공연되는 작품으로 유럽에서 연극, 영화 감독이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빈코 모데른돌페르 (Vinko derndorfer)의 작품이다.현대인들이 근원적인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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