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1800 크리스탈리노’, 갤러리아 명품관 최초로 데킬라 팝업스토어 오픈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울트라 프리미엄 데킬라 ‘1800 크리스탈리노’가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1800 크리스탈리노는 멕시코의 할리스코 고산지대에서 7년 이상 재배한 블루 아가베만을 사용하여 탄생한 데킬라로, 수정처럼 투명하고 깨끗한 결정체와 깔끔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를 특징으로 한다.지난해 8월 국내에 공식으로 런칭 되었으며, 명성만큼이나 절대적인 지지를 얻으며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16일(금)부터 25일(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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