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디저트39, AI 기술 매장 운영 도입…‘삼구 AI 헬퍼’ 앱 선보여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디저트39가 수년간의 IT 개발 투자를 통해 ‘삼구 AI 헬퍼’ 앱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메뉴 주문 시 레시피 제공, 매장 운영 및 관리, 고객 서비스(CS) 관리, 본사 공지사항 전달 등 다양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삼구 AI 헬퍼’ 앱은 고객들이 사용하는 삼구 스마트 오더와도 연동되어 있어, 메뉴 관리와 매장 정보 관리를 한층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메뉴 주문 시 점주들은 이 앱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메뉴를 제조할 수 있으며, 초보 직원들도 별도의 레시피 검색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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