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De art82' interview] 서정적인 동화와 같은 그림으로 행복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 '김옥희'

'De art82' interview #89아티스트 '김옥희'를 소개합니다.(사진제공: 디아트82)▶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별이 내리는 밤'의 숲을 그리며 꿈과 사랑,행복의 서정적인 동화와 같은 마음속에서 빛나는 내면의 반짝임을 표현하는 김옥희 작가입니다.▶ 미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어릴적 부터 그림을 그려왔고 평소 자연과 동물들에게 관심이 많았고 아버지와 화방에 자주 갔었던 기억이 즐거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딸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다시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림은 제게 초록의 생동감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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