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타코 레스토랑 ‘갓잇’, 가맹 8호점 '문래점' 오픈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주식회사 더갓(이하 더갓)의 멕시칸 프랜차이즈 브랜드 ‘갓잇’이 서울에 10번째 매장인 가맹 8호점 문래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문래창작촌 인근에 오픈한 문래점은 벽돌, 철문 등의 인테리어 요소를 활용해 지역 상권 특징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타코, 파히타, 엔칠라다 등 멕시칸 요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칠리콘카르네 소스를 곁들인 나초칩과 감자튀김, 버팔로윙 등 사이드 메뉴도 풍성하다.한편 갓잇은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5개, 부산 2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