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로 씨앗 심어라", '파묘' 장재현 감독 후배 창작자에 조언

[문화뉴스 정창경 기자] 올해 첫 천만 영화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장 감독은 콘진원의 2013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창의인재동반사업) 출신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 주도로 2012년 처음 시작된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올해로 13년 차를 맞는다. 시행 후 지난 12년간 K-콘텐츠 사업의 주역이 된 3699명의 창의인재를 배출했다.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집필한 문지원 작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의 김민석 작가, 장편 애니메이션 ‘태일이’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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