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재벌 3세' 사칭 30억 사기 전청조, 오늘 법원 첫 판결

[문화뉴스 허어진 기자]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전청조(28)씨에 대한 법원 첫 판결이 오늘(14일) 내려진다.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씨와 전 경호실장 이모씨의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전씨는 지난해 재벌 3세를 자칭하며 온라인 부업 세미나 강연 등을 통해 알게 된 수강생과 지인 27명에게 투자 명목으로 3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전씨의 실체를 알면서도 피해자들에게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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