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민경아-박지연이 전한 2인극 매력은?

[문화뉴스 이경민 기자] 14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은 배우 민경아, 배우 박지연이 함께 참여했다.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는 삶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며 사랑하고 이별하는 두 남녀의 5년을 담은 이야기다. 남녀의 시간이 서로 정반대로 흐르며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을 지녔고, 90분간 퇴장 없이 무대 위에서 5년의 시간을 이야기한다.민경아와 박지연은 여주인공 '캐시'역을 맡아 90분간 퇴장하지 않고 '제이미'의 반대 시간에 서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한다.9곡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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