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5년 연속 '안전사고 0건' 기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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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0:38
[문화뉴스 서예은 기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2019년 8월 출범 이후 5년간 사내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없이 운영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재단은 관내 관악구립도서관, 관악아트홀, S1472, 관악미디어센터를 포함한 총 13개의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지역 소방서 및 승강기안전공단과 같은 유관 기관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이 있다. 관악문화재단은 임직원 대상으로 연평균 2회 이상 화재 예방 및 심폐소생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안전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계절별 주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