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일본 데뷔 팬미팅으로 첫 걸음 내딛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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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16:14
[문화뉴스 유송이 기자] 배우 이신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일본 열도 공략에 나서며, 오는 4월 28일 도쿄에서 첫 일본 팬 미팅 'LEE SINYOUNG JAPAN 1st FAN MEETING -A Special Da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신영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하사 박광범 역으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우직한 분위기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일본에서 '사랑의 불시착' 방영 이후 큰 인기를 얻으며, 최근 그의 영화 '리바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