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마태수난곡' 공연 펼친다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바로크 음악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자 인류의 유산으로 평가 받는 바흐의 ‘마태 수난곡’을 원전 그대로 만나는 공연이 찾아온다.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시대악기 앙상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가 6인의 세계적인 솔리스트, 24명의 합창단과 함께 오는 4월 7일 LG아트센터에서 바흐의 대작 '마태 수난곡'을 연주한다.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1987년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 출신 음악가들에 의해 창단된 독일을 대표하는 시대악기 앙상블로, 바로크 음악의 전통을 부활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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