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햇빛담요재단 최태호 아트 디렉터, 오픈 스튜디오 ‘Object of Life’ 선보여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청년예술가와 자립준비청년을 후원하는 햇빛담요재단(이사장 송 안젤라)의 최태호 아트 디렉터는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 시떼 레지던스Cité Internationale des Arts)에서 최혜지 작가와, 슬로바키아 아티스트 피터 바란(Peter Baran)과 애니메이터 발렌티나 후치코바(Valentina Huckova)와 함께 협업해 오픈 스튜디오 ‘Object of Life’를 기획해 선보였다. 본 오픈 스튜디오는 지속 가능한 작품 보존과, 매체 확장을 연구하는 미술가들의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PBG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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