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우아한청년들, “안전한 배달의 민족 만든다”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우아한청년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과 ㈜우아한청년들이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과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이더들로 구성된 '도로안전 시민점검단'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 점검단은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통해 도로의 위험 요소를 제보하여 도로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라이더 도로안전 시민점검단'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배민커넥트'를 통해 진행되며, 선발된 점검단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간 활동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