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희 전 소공연 회장, 더불어민주연합 소상공인 분야 비례대표 공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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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18:18
[문화뉴스 최윤희 기자]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지난 12일 발표된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공천자 명단에서 당선권에 배정됐다.더불어민주연합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조직된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으로, 여성, 청년, 직능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 20명의 비례대표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 중 오세희 전 회장은 선순위인 1그룹에 포함되어, 진보당, 새진보연합, 국민 후보 등과 함께 당선 가능성이 높은 순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오 전 회장은 지난 2021년 8월 소상공인연합회 4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700만 소상공인들의 권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