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그레이' 임윤아 vs '브라운' 조이현...봄맞이 공항 패션

[문화뉴스 박수연 기자] 배우 조이현과 임윤아가 일본 출국을 앞두고 상반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착된 배우 조이현은 찰스앤키스의 블랙 컬러 매듭 디자인이 돋보이는 빅백과 메리제인 플랫폼 슈즈를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브라운 컬러의 오버 사이즈 래더재킷과 짧은 하의의 매치로 발랄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수 겸 배우 임윤아는 지난 13일 김포국제공항에서 포착됐다. 브랜드 앰버서더로 있는 '키린(Qeelin)' 실버 주얼리 올루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하고 그레이X블랙 계열의 착장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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