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판사판' 대만식 우육면 맛집 '우육당' 소개..."현지 맛 그대로 구현"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예능국모’ 홍진경, 1000만 먹방 유투버 쏘영, 실비집 사장님 남창희가 맛 판사로 변신해 KBS joy 신규 예능 을 선보인다. 최고의 맛을 선보이는 음식 변호인단으로는 나선욱과 지예은, 신윤승, 조수연이 출연한다. 22일 방송된 홍판사판 1화는 대만 골목길에서 만날 수 있는 비주얼의 식당, 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을 대만 여행으로 초대했다. 서울 청담에 위치한 이곳은 대만 음식으로 잘 알려진 ‘우육면’을 메인으로 대만 현지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대만의 여러 요리들을 판매한다. 우육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