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바람 이박사, 신인가수 ‘서사장’ 신곡 ‘강변역에서’ 피처링 참여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1996년 ‘일본 가요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던 테크노 뽕짝의 선구자 신바람 이박사(본명 이용석)가 오는 4월 3일 정오에 발매되는 신인 가수 ‘서사장’의 신곡 ‘강변역에서’에 피처링에 참여했다. 신곡 ‘강변역에서’는 신나는 디스코 리듬에 80년대 트로트 분위기의 곡으로 세션에는 임재범, 김종서의 밴드마스터 기타리스트 노경환 교수와 뮤지컬 맘마미아, 커먼그라운드 등의 베이시스트 최희철이 세션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프로듀서로 참여한 관계자는 “‘이박사’라는 가수와 ‘강변역에서’라는 곡의 느낌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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