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요래 이쁜 게 다 있노' 네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박수연 기자] KBS1 ‘인간극장’이 4일 오전 7시 50분 ‘요래 이쁜 게 다 있노’ 네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흐드러진 유채꽃 밭 앞 사진관에서는 박만호(54), 김귀옥(51) 부부와 하나뿐인 아들 성진이가 7년째 제주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고향 대구에서 20년 넘게 사진을 찍어온 만호 씨는 헤어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아내와 함께 대구 일대 스튜디오를 평정할정도로 꽤 잘나가는 사진사였다. 만호 씨 부부가 쪽잠을 자며 일에만 매진했던 이유는 아들 때문이었다. 지적장애가 있는 성진이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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