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양다솔, 울고 싶은 일을 어떻게든 농담으로 만들어보기

블핑이 0 58
양다솔 "하고 싶은 얘기를 한 줄로 한다면?"

그동안 출간한 책에 대해 “내 자식들이지만 얼굴이 다 다르게 생겼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는 양다솔 작가는 『적당한 실례』를 “작가 정체성을 갖게 된 이후로 쓴 글”이라고 설명했다.

이주의 채널예스

기사명

채널 특집

<파묘> 이후 오컬트 책을 읽고 싶다면

기사명

책읽아웃

문경민 소설가 인터뷰

기사명

이슬기 칼럼

세월: 라이프 고즈 온

기사명

ART STORY

연희동 추천 전시공간

인기 기사

이 주의 이벤트

『나는 미혼부 연예인과 결혼했다』 장정윤 저자 북토크

4월 23일(화) 오후 8시

이 주의 추천 리뷰

타이틀

공부의 위로

곽아람 저 | 민음사

의미없는 일은 없을 것이다

Jupiter

타이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마일리스 드 케랑갈 저 | 열린책들

생을 묻다

키키꼬

타이틀

어쩌다 편의점

유철현 저 | 돌베개

당신에게 편의점은 어떤 의미인가요?

27jinju

타이틀

새벽과 음악

이제니 저 | 시간의흐름

조금만 더 울어도 된다고

하리

서평단 모집 이벤트

타이틀

수채화로 그리는 캐릭터 일러스트

타이틀

아콘찌의 포근한 마을 컬러링북

타이틀

퍼펙트 온보딩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