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당선인] '새로운 영등포 만들겠다' 서울 영등포구갑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갑 선거구에서 더불어 민주당 채현일 후보가 당선되었다.채 당선인은 1970년 7월 26일생으로 올해 53세이며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 후 정계에 입문하여 국회 보좌진, 정당인, 청와대 행정관 등으로 재직했으며 2018년에는 영등포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영등포구청장에 재임한 바 있다.특히 영등포구청장 재직 시절 영등포역 일대의 노점상을 폐지한 것은 호평을 받았으며 성매매집결지 정리 및 쪽방촌 재개발에서도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된다. 이번 총선 공약에도 재개발이 있는만큼 진실성이 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