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문화재단, '위험 재앙! 그것이 바로 우리다'...장애·비장애 예술가 도전적인 공동 창작

[문화뉴스 남유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가 장애·비장애 예술가의 공동창작 작품 전시 ‘위험 재앙! 그것이 바로 우리다’를 오는 5월 3일 오후 3시 노들섬 갤러리(1관)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위험 재앙! 그것이 바로 우리다’는 서구 중심의 미술계에 홀로 건너가 언어와 문화적 차이에도 자신의 철학과 작업세계를 관철시키고 현대미술의 결정적인 변화의 시기에 사람들 앞에 섰던 백남준이 "황색 재앙, 그것이 바로 나다"라고 선언한 것에 착안했다.장애인 예술가도 비장애인 위주의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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