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디즈니+신작] ‘수사반장 1958’→‘밴더펌프 빌라’...이번주 볼만한 작품은?

[문화뉴스 장진경 기자] 디즈니+ 4월 셋째 주 신작을 소개한다. 수사반장 1958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의 프리퀄 ‘수사반장 1958’이 디즈니+에 공개된다. '수사반장 1958'은 프로파일링도, CCTV도 없이 오로지 타고난 감각과 통찰력, 집요함으로 범죄를 해결하던 아날로그 수사 시절의 낭만과 유쾌함을 담았다. 1958년을 배경으로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이제훈)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을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성훈 감독, 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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