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대웅제약, 1분기 매출 2,966억 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문화뉴스 양문정 기자] 대웅제약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966억 원, 영업이익 312억 원으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대웅제약은 3대 혁신 신약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를 중심으로 올해도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연간 최대 실적을 갱신해 나갈 계획이다.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는 국내 위장약 시장을 주도하는 블록버스터로 성장했다. 이번 1분기 펙수클루 처방액은 1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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