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지대폼장] 그리스도의 진정한 종이 되다 『믿음의 비약』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예수님은 그 어떤 사람도 자신의 노예가 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 스스로가 먼저 종의 모습이 되셨습니다. 예수님 스스로가 먼저 종의 모습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은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간절히 소리를 외칩니다. "주님, 저는 당신의 종이 되길 원합니다." 바울도 이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울을 종이라 칭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스스로가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마음입니다. 만약 그리스도의 종이 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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