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창작산실 올해의 현대무용, '新청 랩소디'와 'Body Rock'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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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26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아르코 창작산실의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이하 올해의신작)'이 예정대로 진행된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신작'은 제작부터 유통까지 공연예술 전 장르를 지원하여 우수 창작 레퍼토리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올해의 뮤지컬상, 극본상, 배우상을 수상한 뮤지컬 '호프' 등 매년 우수한 창작 작품들을 발굴해냈다.올해 선보일 작품 중 춤·무용 장르에는 '新청 랩소디'와 'Body Rock'이 있다.라만무용단의 '新청 랩소디'는 한국 고전 '심청전'에서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