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 공개!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의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 박해수, 윤성현 감독이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 짓고 베를린으로 간다.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된 영화 ‘사냥의 시간’은 2/22(토) 오후 3시 40분(현지 기준), 그랜드 하얏트 호텔 내 프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제에 자리한 국내외 언론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또한 같은 날(22일) 저녁 8시 30분, Friedrichstadt-Palast에서 진행되는 프리미어 상영에 참석해 ‘영화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