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재미없는 책을 덮는 것도 용기 『내가 책을 읽는 이유』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독서가 즐겁다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 정보를 얻기 위해, 공부를 위해, 승진을 위해, 스펙을 높이기 위해 등등 필요에 따라 억지로 하는 독서 속에 자발적 독서인을 찾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와 같다. 그 바늘 같은 사람 중 하나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다. 그는 "책을 읽는다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 자신은 책 읽는 기쁨과 즐거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음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저자가 강조하는 건 '독서의 재미를 느끼는 것'이다
0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