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패션도 비건이다! 패션의 새로운 흐름 '비건패션'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채식주의 종류 중 하나인 ‘비건’이 패션계로 넘어왔다. 비건 패션이란 패션계에서 만연하게 사용되는 동물성 소재를 이용하지 않은 의류 등을 말한다. 동물성 소재에는 깃털/솜털(오리,거의), 울(양모), 캐시미어(염소), 실크(누에고치), 소뿔/자개단추 등이 있다. 비건패션은 이러한 오리털이나 모피 등 동물성 소재를 얻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윤리적인 착취나 환경오염을 막고자 처음 등장했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를 쓰지 않으며, 환경을 위한 디자인을 도모하는 것이 바로 비건 패션이다. 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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