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케이(K)-시험방역’ 적극행정 최고상 수상
문화뉴스
0
46
2021.01.07 17:29
[MHN 문화뉴스 임건탁 기자] 인사혁신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케이(K)-시험방역 선봉에 서서 안전한 채용시험을 이끈 공무원 등이 파격적 인사상 특전을 주었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20년 자랑스러운 인사혁신처인 9명을 선정하고 특별승진 등 포상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수상자는 지난해 분기별로 선정된 인사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추진위원회 심사와 국민참여정책단 심사, 직원투표, 공적심사위원회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수상자들에게는 선정 등급에 따라 특별승진,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