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조정래 작가 “문재인 대통령, 이건 아닙니다”

- 촛불 정부, 180석 자만에 빠져 민심 못 읽어- 지난해 친일파 발언은 왜곡 해석, 진중권은 지식인 기회주의자- ‘민족의 죄’에 공소시효는 없어, 반성 안 하는 일본 용서 어려워- 스마트폰과 플라스틱은 인간이 만든 재앙이자 죄악- 웹 소설은 농담이자 소비, 결코 문학이라 할 수 없어- 99세까지 작품계획, 민족과 조국 뜨겁게 사랑한 작가로 기억됐으면[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춘래사춘(春來似春)은 과연 있기나 하는 걸까. 벚꽃은 순식간에 흩날려 지나갔다. 국민을 섬기겠다고 호언한 정부 여당은 오만과 독선으로 흐르면서 민심은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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