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화사, 하루에 5끼 먹는 대식가 면모 인증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마마무 화사가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화사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많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안 찌는 편"이라며 "많이 먹어도 티가 안 난다. 쪄도 하체나 엉덩이에 찐다"고 고백했다.화사는 "하루에 5끼를 먹는다. 한 끼에 음식 두 개 아니면 세 개를 시킨다. 일본 놀러가면 토할 때까지 먹는다. 술보다 먹는 걸 좋아한다. 너무 많이 먹어서 양치질을 하다 토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한편 화사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0 Comments

미세모 미니 틈새 먼지제거 브러쉬 투명보호캡 포함 자동차 실내 청소솔
칠성상회
아톰)포트폴리오내지(A3/20매/R112)
칠성상회
스타렉스2열모기장 스타렉스모기장 스타렉스2열방충망
칠성상회
먼작귀 치이카와 복불복 지우개 랜덤 뽑기 (60개 1박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