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 4중주 콰르텟으로 즐기는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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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08:3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8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IBK챔버홀에서 를 개최한다. 이날의 연주를 꾸며줄 주인공인 바이올린 이호준과 박동석, 비올라 조재현, 첼로 정다운으로 구성된 볼체콰르텟은 감성과 사운드, 개성 있는 연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현악 4중주단이다. 2018년에 결성된 ‘볼체콰르텟’ 팀명 'Vloce'는 ‘Vivo(활기찬)’와 ‘Dolce(부드러움)’의 합성어로 부드러운 감성으로 음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뜻을 갖고 있다. 현악 4중주에 대한 열정과 진심이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