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뉴스레터] 김우창 <깊은 마음의 생태학>, <독서의 기술> 저자의 <평생공부 가이드>

이야기꾼 0 2041
알라딘
국내도서외국도서eBook중고샵음반mp3DVD 
2014.03.28
나남 클래식 산책 시리즈
 원전 완역 번역자의 발췌 해설
총, 균, 쇠'보다 '침, 균, 똥'
 메리 로치 신작, 서민 교수 추천
<세계사의 구조>를 읽는다
 가라타니 고진의 대담, 좌담, 강연
김우창 사상의 정수
깊은 마음의 생태학
김우창 지음 / 김영사
24,300원 (10%할인)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기록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
박래군 지음 / 클
13,500원 (10%할인)
과학계 최신 이슈 총정리
과학을 취하다
과학에 취하다

강석기 지음 / Mid
14,400원 (10%할인)
독일 최고의 심리상담가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롤프 메르클레 지음,
유영미 옮김 / 생각의날개

12,150원 (10%할인)
중세의 가을
요한 하위징아 지음 /
연암서가

15,000원 (50%할인)
사랑에 빠진 단테
A. N. 윌슨 지음 / 이순
14,000원 (50%할인)
20대에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김영건 외 엮음 / 책세상
7,500원 (50%할인)
왜 우리는 끊임없이
거짓말을 할까

위르겐 슈미더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7,000원 (50%할인)
평생공부 가이드
모티머 J. 애들러 지음, 이재만 옮김 / 유유

<독서의 기술> 모티머 J. 애들러의 평생학습 지도
브 리태니커 편집장이 완성한 평생학습 가이드. 미국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전설적인 브리태니커 편집장 모티머 애들러는 평생공부의 개념마저 한 단계 뛰어넘어 인간으로서 이룰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의 경지, 르네상스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인류가 이제까지 쌓아온 지식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지도를 완성했다. 이 책은 종합적 교양인이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라고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나 흔해서 의미조차 희미해진 ‘교양인’과 ‘인문학’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따져 묻는다.
젤롯
레자 아슬란 지음, 민경식 옮김 / 와이즈베리

기독교의 나라 미국을 논쟁에 빠뜨린 화제작 [적립금 5000원, 선착순 한정]
변 방의 구멍이라고 불린 1세기 팔레스타인에서 예수는 혁명적인 리더였다. 로마는 그를 십자가 처형했으나 그의 메시지는 종교가 되어 로마를 삼켰다. 하느님의 나라가 기어코 오리라는 열정적인 신념, 이것이 젤롯(zealot)이다. 저자는 자신이 한때 그토록 사랑했고 의심했던 예수의 진짜 모습을 추적하기 위해 20년간 학문적으로 연구했다. 주요 복음서를 분석하고, 저명한 학자들의 수백 건에 달하는 저작들을 근거로 예수가 그 당시 사회에 널리 퍼졌던 ‘젤롯’의 신념을 간직한 정치적 혁명가임을 증명해나간다.
올해의 판결
한겨레21 올해의 판결 취재팀 지음 / 북콤마

평범한 시민들의 삶을 결정하는 판결
< 한겨레21>이 2008년부터 한 해를 정리하는 12월마다 올해의 판결을 선정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첫해인 2008년부터 시작한 ‘올해의 판결’은 2013년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사법부의 판결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주목하면서, 한국 사회를 밝게 비추고 좀 더 나은 사회를 앞당기는 데 기여한 판결들을 중심으로 뽑았다. 법원의 판단은 판결을 통해서 평범한 국민들의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 이러한 판결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는지 보여주기 위해서 ‘올해의 판결’을 선정한다.
트로츠키
로버트 서비스 지음, 양현수 옮김 / 교양인

권력에 희생당한 혁명의 순교자인가, 모순에 찬 독단적 신념가인가?
냉 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쓴 가장 균형 잡힌 트로츠키 전기. 이 책에서 서비스는 트로츠키 자신과 트로츠키 추종자들이 빚어낸, 흠결 없는 순결한 혁명가라는 신화화된 이미지를 걷어내고 트로츠키의 맨얼굴 그대로를 보려고 한다. 레닌, 스탈린 전기에 이어 러시아 혁명가 3부작의 마지막 인물로 트로츠키를 선택한 로버트 서비스는 트로츠키가 혁명 투사이자 혁명 사상가로서 일군 놀라운 업적과 그가 저지른 과오와 모순까지 낱낱이 살펴봄으로써, 마침내 트로츠키라는 한 인간의 삶을 ‘가장 객관적으로’ 조명한 ‘균형 잡힌’ 전기가 완성되었다.
반란의 도시
데이비드 하비 지음, 한상연 옮김 / 에이도스

도시는 집단적 노동의 결과물이고, 따라서 도시 생산자들 모두의 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문학자 20인’에 선정된 데이비드 하비의 최신작. 유연한 마르크스주의자로 평가받는 하비는 이 책에서 명쾌한 언어와 날카로운 분석으로 소수의 특권계급에 의해 사유화된 현대 도시와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을 탐색한다. 자본주의 역사와 도시화를 관통하는 거대한 흐름을 꿰뚫는 이 책은 신자유주의적 도시화로 피폐해진 도시를 보다 인간적인 도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하비는 이렇게 말한다. 도시는 누구의 것인가? 바로 우리 모두의 것이다.
다윈의 잃어버린 세계
마틴 브레이저 지음, 노승영 옮김, 이정모 해제 / 반비

그 많은 생물들은 다 어디서 왔을까?
진 화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지구에 새겨진 생물들의 흔적을 추적하는 고생물학자들의 분투기. 왜 하필 캄브리아기에 생명이 폭발적으로 등장했을까? 저자 마틴 브레이저는 이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를 ‘다윈의 잃어버린 세계’라 칭한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캄브리아기 폭발’이라고 알고 있는 생명의 빅뱅이 일어난 이유를 마치 추리소설의 범인을 추적하듯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0 Comments

미세모 미니 틈새 먼지제거 브러쉬 투명보호캡 포함 자동차 실내 청소솔
칠성상회
3M)포스트-잇 노트(654/투명)
바이플러스
아이코닉스 띠띠뽀 말하는 관제센터 놀이세트 (729182)
칠성상회
하이브리드 와이퍼 윈도브러쉬 국내 전차종 350-650mm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