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박상영이 곧 장르' 소설가의 글쓰는 일상 공개!

이야기꾼 0 241
박상영, 소설이 언제나 첫 번째

박상영에게 '소설'은 가장 나답게 쓸 수 있는 글쓰기다. 내면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도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세계, 박상영이 정의하는 소설이다.

이주의 채널예스

기사명

책읽아웃

정이현 작가 『하트의 탄생』

기사명

만나고 싶었어요

고수리 "글이 쓰고 싶어지는 책이면 좋겠어요"

기사명

신유진의 글 쓰는 식탁

고독을 위한 의자

기사명

은희경의 물건들

돌과 쇠를 좋아하는 일

인기 기사

이주의 이벤트

『인스타그램 심리학』 저자 강연회

10월 26일(수) 오후 6시

이 주의 추천 리뷰

타이틀

Bittersweet: How Sorrow and Longing Make Us Whole

수전 케인 저 | Crown Pub

비터스위트: 안아주는 말verbal embrace

싱긋

타이틀

내 일로 건너가는 법

김민철 저 | 위즈덤하우스

나를 키우는 것을 나의 본업으로 삼자는 다짐

낮에뜬별

타이틀

15초 후에 죽는다

사카키바야시 메이 저/이연승 역 | 블루홀6

15초 후에 죽는 특수한 설정을 담은 4가지 단편 미스터리

kws4237

타이틀

부서진 우울의 말들

에바 메이어르 저/김정은 역 | 까치(까치글방)

우울을 인식하고 함께 살아가기

자목련

서평단 모집 이벤트

타이틀

손을 잡은 채, 버찌관에서

타이틀

우리가 사랑한 커피

타이틀

이제 그런 말은 쓰지 않습니다

0 Comments

A4 백봉투 무지봉투 105 x 225mm 100매
바이플러스
3M 4910 하이패스 부착 투명 양면테이프 10cm x 10cm
바이플러스
3M 포스트잇 강한점착용 노트 653-3 형광
바이플러스
바른키즈 눈송이 블럭 200pcs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