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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병모 "끊임없이 새롭고 싶다"
첫 번째 미니 픽션 『로렘 입숨의 책』을 펴낸 구병모 작가는 말한다. "원고의 분량이 줄어도, 그 원고를 쓰는 데에 품이 더 적게 들지는 않았다"고... 이렇게 작가의 노력은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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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데모, 강의, 소설, 공부! 그리고 마감까지 (G. 정보라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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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어요
팝핀현준 "너는 전문가 해, 나는 딴따라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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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나의 술 맛 멋
산다는 것은 겨울에 따뜻한 것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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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특집
앨릭스 코브 "우울에서 빠져나오는 확실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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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존 그리샴 저/공경희 역 | 시공사/p>
정의 실현의 딜레마. 그리샴의 명성만큼 재밌다
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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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 퍼펙트
캐롤라인 위버 저/이지영 역 | A9PRESS
연필 마니아가 전하는 연필의 모든 것
추억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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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저/신유희 역 | 소담출판사
에쿠니 가오리
프렌치얼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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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훈련 건강 강아지 대백과
노자와 노부유키 저/송수영 역 | 이아소
[영양 훈련 건강 강아지 대백과] 종은 다르지만 누구보다 소중한 가족을 위해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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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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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다이 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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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그들은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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