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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뒤늦게 떠오른 수수께끼를 푸는 심정으로"
시인은 '직업'이 아니라 '상태'라고 말하는 오은의 시집 『없음의 대명사』가 출간됐다. 그는 시집을 앞에 두고 '있었다'와 '없다'가 지닌 상실의 감각을 자주 이야기했다. 오은의 시는 우리를 슬픔에만 가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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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김성식, 18살의 어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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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특집
『큔, 아름다운 곡선』 김규림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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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마음속 펭귄, 마음속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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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검사 J
장화 신은 양복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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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한 조각에 담긴 세상
김계숙 저 | 아트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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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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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권의 기억 데이터에서 너에게 어울리는 딱 한 권을 추천해줄게
하나다 나나코 저/구수영 역 |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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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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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과 남
엘리자베스 개스켈 저/민승남 역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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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jar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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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김성호 저 | 포르체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myseos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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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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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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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미국 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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