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어떤 고부 순이와 양님' 네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김현석 기자] KBS1 '인간극장'이 '어떤 고부 순이와 양님'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전북 순창에 사이좋기로 소문난 고부가 있다. 한 지붕 아래 산 지 36년이 되었다는 시어머니, 조순이(86) 씨와 며느리, 한양님(67) 씨다. 이렇게 애틋한 고부지간이 되기까지, 시어머니 조순이 씨는 눈물깨나 흘렸다는데.사실 며느리는 지적 장애 2급. 순이 씨의 둘째 아들도 정신 질환을 앓았었고 그 때문에 비슷한 처지에 있는 며느리를 맞아들였다. 조금 부족해도 가르치면 되겠거니 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일러주는 데도 매일 사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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