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시어터·빛의 벙커', 풍성한 한가위 전시·프로그램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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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07:00
[문화뉴스 신선 기자] 빛과 음악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가 추석 연휴를 맞아 한가위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빛의 시어터가 오는 30일 김동은 원장과 함께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 전시에 필라테스를 접목한 ‘아트&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동은 작가는 KBS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퍼스널 트레이너 및 필라테스 강사다.이 프로그램은 스페인 출신의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와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이 상영되는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