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터뷰] '뉴 노멀' 낯선 배우 하다인 "제 소개요? 저는..."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영화 '뉴 노멀' 속 6편의 이야기를 이끄는 6명의 배우.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정동원까지 낯익은 이름 틈에 낯선 배우 하다인이 있다. 정범식 감독의 선택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가진 신인 배우.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만나봤다."제 소개요? 저는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단편, 독립영화 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워온 사람입니다."평범하게 자신을 소개한 하다인. 어릴 적 무용을 배웠고, 글쓰기를 좋아하며, 중학교 2학년 때부터는 영화의 매력에 빠져 본격적으로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상명대 영화연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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